"윤석열 이름 찍힌 훈장 준다고?.. 자네나 가지게" 노교수 '일갈'
2024.10.28 by 개벽지기
명태균, 윤 창원산단 발표 5개월 전 ‘대외비’ 문서 보고받았다
2024.10.25 by 개벽지기
'또 최저치' TK도 무너지나.. NBS 尹 지지도 봤더니
2024.10.24 by 개벽지기
尹 "돌 맞고 가겠다" 마이웨이 선언.. "야당엔 한마디도 안 하나" 부글부글
2024.10.23 by 개벽지기
"황 행정관이 운전하고 나랑 대통령은 뒤에".. 명태균도 거론한 '여사 라인'
2024.10.14 by 개벽지기
장관 석 달 만에 총선 출마 방문규 인니 대사 내정.. 尹 '보은 인사' 논란
2024.10.11 by 개벽지기
명태균, '윤석열 대선후보 1위' 여론조사에도 관여
2024.09.23 by 개벽지기
간호법, 공약했다가, 거부했다가, 다시 처리해 달라는 윤석열.. 도대체 왜?
2024.08.26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