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해수부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사라졌다..
2024.08.12 by 개벽지기
기시다와 윤 "역사 세탁 공범" 미국 외교전문지 '직격탄'
2024.08.11 by 개벽지기
'강제' 단어 빠진 사도광산, 일본에선 "기시다- 성과"?
2024.07.29 by 개벽지기
코이카, 비전문가 이사 선임 '잡음'.. 알고보니 '윤 장모 변호사' 가족
2024.07.22 by 개벽지기
'윤석열 지키기' 나선 증인들... "선택적 기억력 갖고 있나?"
2024.06.21 by 개벽지기
김여사 명품백, 단순 가방 아니다? '비공개' 사유도 '비공개'
2024.03.13 by 개벽지기
"윤, 한국의 트럼프" "독재화".. 유럽서 들려온 잇단 '경고'
2024.03.11 by 개벽지기
尹 악수하며 "국정 기조 바꿔야" 잠시 후 의원 입을 틀어막더니..
2024.01.18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