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행정관이 운전하고 나랑 대통령은 뒤에".. 명태균도 거론한 '여사 라인'
2024.10.14 by 개벽지기
장관 석 달 만에 총선 출마 방문규 인니 대사 내정.. 尹 '보은 인사' 논란
2024.10.11 by 개벽지기
명태균, '윤석열 대선후보 1위' 여론조사에도 관여
2024.09.23 by 개벽지기
간호법, 공약했다가, 거부했다가, 다시 처리해 달라는 윤석열.. 도대체 왜?
2024.08.26 by 개벽지기
윤석열, 반국가세력 운운하며 안보 강조하더니.. 계룡대 비상활주로 행사로 못써
2024.08.26 by 개벽지기
'尹명예훼손 수사' 통신조회 '3천1백여 건'.. "주민번호·주소까지 무차별 수집"
2024.08.26 by 개벽지기
독도, 해수부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사라졌다..
2024.08.12 by 개벽지기
기시다와 윤 "역사 세탁 공범" 미국 외교전문지 '직격탄'
2024.08.11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