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호소문' 팩트체크.. 윤석열은 억울한 피해자?
2025.01.15 by 개벽지기
‘한남동 요새’ 만든 경호처, 국방장관 공관 숙소로 무단 사용
2025.01.15 by 개벽지기
최상목 "경호처장 연락 받았는데".. 경찰에 수차례 '압력 전화'
2025.01.15 by 개벽지기
"어지럽다"며 재판 종료 요구한 유동규, 윤석열 지지 집회 참석
2025.01.15 by 개벽지기
"경호관 30일씩 휴가내게 하겠다".. 지휘부 '갈등' 현실화
2025.01.14 by 개벽지기
국힘 의총서 “계엄 자체로 위법인지..” “오죽하면 그랬겠나”
2025.01.14 by 개벽지기
"군에서 안 보낸 것처럼".. 대북풍선 보내 도발?
2025.01.14 by 개벽지기
"지옥 같은 마음.. 결단 내려달라" 현직 경호관 아내의 편지
2025.01.14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