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대령 '항명' 입건 후 뒤늦게 법리 검토 보고서 작성
2024.03.26 by 개벽지기
'해병대 수사외압 의혹' 피의자를 호주 대사로.. 영전 또 영전
2024.03.05 by 개벽지기
증인으로 나온 김계환 사령관.. 박정훈 대령, "명예로운 선택 하길"
2024.02.01 by 개벽지기
"애들 언론 접촉하면 안 돼" 녹취록 속 사단장의 걱정
2023.12.23 by 개벽지기
"왜 빠져?.. 그 친구 수영은 하나?" '실종' 보고받은 사단장의 육성
2023.12.21 by 개벽지기
"빨리 현장에 들어가라".. 임성근 향하는 부하들 증언
2023.12.19 by 개벽지기
"너무 '꼰대'같지 않아요?" '국대' 훈련 계획에 '발칵'
2023.12.08 by 개벽지기
국방장관 보좌관의 문자, "지휘관은 징계로"
2023.11.17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