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책은 없었다.. '해병대원 사고' 줄줄이 유임·진급·연수
2023.11.06 by 개벽지기
해병 1사단 앞 모여든 예비역들 "임성근 아직도 있나" 사퇴 촉구
2023.10.09 by 개벽지기
해병대 장갑차 개발하다 '익사'.. 나라가 들어둔 보험은 없다?
2023.10.02 by 개벽지기
"국방부 통화 기록 있지?".. 사령관도 외압 알았나?
2023.09.25 by 개벽지기
책임 돌린 사단장.. 그 부대가 물에 들어간게 문제..
2023.08.23 by 개벽지기
반복되는 참사.. 사과없는 추모..
2023.08.04 by 개벽지기
안전대책 세웠다?.. 주민 "저래서 되겠나 불안"
2023.07.20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