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 말리자.. 버스 기사 얼굴에 오줌 싼 50대 체포
2024.11.27 by 개벽지기
"가족이 썼어, 안 썼어?".. "당신들 왜 정치하나" 윤-한 '1호 참모' 심야 설전
2024.11.26 by 개벽지기
직장인 절반이 '상사 반말' 경험.. "불쾌·모욕감 느껴" 최다
2024.11.25 by 개벽지기
"부산 건설업계 충격" 시공능력 7위 '신태양건설', 자금난으로 부도
2024.11.24 by 개벽지기
정부,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 하루 앞두고 전격 불참 결정
2024.11.23 by 개벽지기
창원산단 공장 지어달라.. 민간인, 명태균 방산업체도 만났다..
2024.11.22 by 개벽지기
명태균 "대통령실에서 연락이 없다".. 정진석 실장에게 카톡
2024.11.21 by 개벽지기
군인 사칭 국밥 수십 그릇 주문하고 '노쇼'.. 군부대 공문서까지 위조
2024.11.20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