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한 미국 대사들 "시대착오적 계엄" 한 목소리
2024.12.07 by 개벽지기
헌법학자들도 나섰다 “계엄은 위헌.. 탄핵소추로 돌발행동 막아야”
2024.12.07 by 개벽지기
법학 교수 2천여 명 "계엄은 폭동.. 내란죄"
2024.12.06 by 개벽지기
계엄 리스크 덮친 지역 경제.. 여기저기 곡소리
2024.12.06 by 개벽지기
전·현직 경찰, '계엄 집행' 경찰청장·서울청장 공수처 고발
2024.12.04 by 개벽지기
윤 대통령, 6시간 만에 계엄 해제.. 국회 통고 완료
2024.12.04 by 개벽지기
군사 독재 시절로 회귀?.. 계엄 포고령 발표
2024.12.04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