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유지' 목적이라더니.. 계엄 위헌·위법성 뚜렷해져
2025.02.16 by 개벽지기
계엄 당일, 광주 제외 전 지역 계엄사 설치 정황
2025.02.16 by 개벽지기
계엄 직전 국정원장-김건희 문자 주고 받았다
2025.02.13 by 개벽지기
특전사, 계엄 9개월 전부터 국회 등 중요 시설 헬기 착륙 장소 점검
2025.02.06 by 개벽지기
계엄 '수거 대상' 천주교 신부 "순교할 기회 감사"
2025.02.05 by 개벽지기
계엄 전날 노상원에게 비화폰?.. 민주 "김성훈이 불출대장 삭제 지시"
2025.02.04 by 개벽지기
카드사태 이후 최악의 소비 부진.. 계엄 쇼크에 반등도 불투명
2025.02.03 by 개벽지기
계엄 막을 수 있었다.. 文정부, 6년 전 '민주적 통제방안' 연구
2025.02.01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