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국방부 진중문고.. "민주주의는 주체사상 포장한 말"
2025.01.16 by 개벽지기
"내란 동조!" 쪽지 붙인 고3, 며칠 뒤 "지문 조회했다"며..
2024.12.10 by 개벽지기
"탄핵 부당" 급 기자들 모으더니.. "억울" 호소 감사원 '황당 답변'
2024.12.02 by 개벽지기
여대교수의 황당한 복장규정 "노메이크업 발표는 0점, 안경도 0점"
2024.11.24 by 개벽지기
보안사령관 때 쿠데타 했는데.. 다시 '전두환' 내건 방첩사
2024.10.15 by 개벽지기
110세 최장수 비결 연구해 봤더니.. 황당한 반전
2024.10.02 by 개벽지기
“남자 정액 총량 정해져 있어.. 돈은 세컨드한테만” 난방공사의 황당 인문학 강연
2024.09.19 by 개벽지기
"1조 원 안 낸다" 선언해도 대책 없어.. 황당하고 허술한 KF-21 계약
2024.08.21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