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가결 순간 국회 앞 열광 "다시 만난 세계" 떼창
2024.12.14 by 개벽지기
윤석열 대통령 탄핵 투표 불참 국회의원.. '내란24' 시민이 나서 얼굴·이름 '박제'
2024.12.10 by 개벽지기
법학 교수 2천여 명 "계엄은 폭동.. 내란죄"
2024.12.06 by 개벽지기
‘최재해 탄핵 비판’ 연서명 강행 감사원, 내부 반발로 무산
2024.12.02 by 개벽지기
"부당한 압력에 굴하지 않겠다".. 검찰의 선택적 분노?
2024.11.28 by 개벽지기
"XX 여자".."제정신이냐" '막말'회장, 결국 6개월 만에..
2024.11.10 by 개벽지기
김홍일, '탄핵안 보고' 전 사퇴.. 야당 "꼼수 사퇴" 반발
2024.07.02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