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원, HID 경호 받으며 '계엄 전날 밤'까지 김용현 공관에
2025.01.19 by 개벽지기
'일체 정치금지' 계엄포고령 두고 윤 대통령.. 김용현 서로 탓
2025.01.17 by 개벽지기
김용현, 경호처에 '심복' 심어놓고 내란 모의 정황
2025.01.17 by 개벽지기
"포고령 김용현이 잘못 베껴".. '눈 가리고 아웅' 새 전략
2025.01.16 by 개벽지기
김용현 퇴직금, 본인이 신청.. 그래놓고 "뚫린 입" 타령
2025.01.13 by 개벽지기
왜 이렇게까지 '무리한 경호'?.. "'여사 라인'으로 승진"
2025.01.13 by 개벽지기
"노 장군 지시대로 해".. 노상원 뒤 언제나 김용현 등장
2025.01.11 by 개벽지기
공수처, 평양 무인기 자료 확보.. '외환죄'도 본격 수사
2025.01.08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