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계엄 모의 정황 속.. 또 등장한 '친위' 경호처
2025.03.30 by 개벽지기
윤석열 체포 다음날 CCTV 끄고, 경호처가 검식.. 특별했던 수감 생활
2025.03.29 by 개벽지기
도심서 뒤엉켜 싸운 경호처 직원들.. 경찰 폭행까지
2025.03.22 by 개벽지기
'총 갖고 다니면 뭐해'.. 김 여사, 경호처 '질책'?
2025.03.19 by 개벽지기
'尹 체포 저지' 반대 경호처 간부 "해임 의결 '찍어내기' 징계" 반발
2025.03.17 by 개벽지기
김성훈 비화폰 삭제 지시가 “보안 강화”라며 손들어준 검찰
2025.02.24 by 개벽지기
김성훈 비화폰 삭제 지시, 직원들 ‘보고서’ 쓰며 거부했다
2025.02.24 by 개벽지기
"영장 막으면 안 돼" 내부 문건 나와도.. 김성훈 영장 또 돌려보낸 검찰
2025.02.22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