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경호처 ‘생각우체통’ 민원 80%가 김성훈 차장 비리”
2025.02.07 by 개벽지기
비화폰 반납 미루던 속셈?.. '묘한 시점' 친윤 검사와 통화
2025.02.05 by 개벽지기
계엄 전날 노상원에게 비화폰?.. 민주 "김성훈이 불출대장 삭제 지시"
2025.02.04 by 개벽지기
경찰, 경호차장 비화폰 확보.. 구속영장 재신청 방침
2025.02.03 by 개벽지기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또 반려.. "보완수사 요구"
2025.01.31 by 개벽지기
경호처, '尹 생일' 합창 경찰 47명에 격려금 30만원씩 줘
2025.01.25 by 개벽지기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재신청.. '기관단총 배치' 경호본부장도
2025.01.24 by 개벽지기
‘윤석열 생일파티’ 간호장교도 동원.. 김성훈 “당연한 행사”
2025.01.22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