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사슬·철조망 보강하며 '요새화'.. 군·경 없이 방어하나
2025.01.09 by 개벽지기
전 수방사령관 "경호처, 외곽경비 軍을 인간방패 동원.. 부모 항의 빗발"
2025.01.07 by 개벽지기
이틀째 침묵한 최상목.. 공수처는 "협조 지휘" 공문 발송
2025.01.05 by 개벽지기
소환도 거부한 경호처장, '통제 불능'된 '내란수비대'
2025.01.04 by 개벽지기
관저 앞 경호처·군 200명이 마지막 육탄 저지.. "총기도 들고 있어"
2025.01.03 by 개벽지기
'경호처 거부 논리' 깬 법원.. 공수처 "방해 말라" 엄포
2025.01.02 by 개벽지기
경호처 '방패' 깨졌다.. 尹 영장에 '형소법 조항 예외' 명시
2025.01.01 by 개벽지기
체포영장, 경호처가 막으면? "공무집행방해로 체포"
2024.12.30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