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제가 된 베어링은 전동기 부품으로, 마찰을 줄이는 소모성 자재다.
한빛원전 관계자는 "계약 브랜드와 다른 제품이 납품돼 폐기 조치를 결정했다"며 "반복된 문제로 보긴 어렵다"고 해명했다.
이어 "비순정 부품이 성능검사에서 통과할 만큼 정교하게 제작됐고 정품 납품 상자와 마크가 찍혀 있어 확인이 어려웠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수원은 지난 4일 한울원전 충전펌프에서 이상 온도 상승을 발견, 비순정 베어링 납품 정황을 포착했다. 해당 업체 2곳은 이미 경찰에 수사 의뢰됐다.
한수원은 현재 정품 베어링을 생산하는 스웨덴 본사 기술진과 함께 전국 원전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빛원전 역시 조사가 끝나는 대로 수사의뢰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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