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을 둘러싼 황당하고 안타까운 소송 얘기도 이어서 전해드립니다.
스스로 세상을 등진 학교폭력 피해자 유족이, 가해자와 학교 등을 상대로 8년이나 힘겹게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었는데, 어이없게도 변호사가 재판에 제대로 출석하지 않아 패소했습니다.
"개인 청구권은 살아있다" 대외비 문서 30년만에 공개 (0) | 2023.04.06 |
---|---|
남을 비판할땐 엄격하더니 '조국흑서' 권경애 '황당 패소' (0) | 2023.04.06 |
물가 잡나 했는데 '와르르'.. 미국 안간힘 사우디 뒤통수 (0) | 2023.04.04 |
회수 명령 중국산 '카스테라'.. 15톤 중 100kg만 회수? (0) | 2023.04.03 |
산불 잇따르는데, 도지사는 골프장으로.. (0) | 2023.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