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 이사에 불안한 주민들.. "초등학교서 '도보 7분' 거리"
2024.11.03 by 개벽지기
초등생이 수차례 집단 성추행.. 학폭위는 "고의성 없다"
2024.08.24 by 개벽지기
초등 식단표에 찍힌 그림.."투표는 국민의힘"? 발칵
2024.03.29 by 개벽지기
개학 앞두고 서울 곳곳 학교 '공사'로 학생·학부모 골머리
2024.02.25 by 개벽지기
30만 명대 첫 추락.. 초등학교도 저출생 위기
2024.01.04 by 개벽지기
"아이 치료비 내놔".. 교사 월급날마다 50만원 송금..
2023.09.20 by 개벽지기
35년차 기간제 후임교사도 악성민원에 8일만에 사직..
2023.09.19 by 개벽지기
올해만 8차례 상담.. 학부모 전화 소름끼쳐..
2023.07.28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