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호 "계엄 선포됐으니 모든 건 합법".. 고문도 준비
2025.03.09 by 개벽지기
국회에서 '실탄 즉시 사용 준비' 지시.. "비엘탄 개봉 승인"
2025.02.22 by 개벽지기
군 서열 '2위' 미리 낙점.. "총선 전부터 준비"
2025.02.21 by 개벽지기
"사격·폭파 요원 추천해라".. 정보사, 노상원 수첩 속 '살해' 준비 정황
2025.02.16 by 개벽지기
'B1 벙커' 구금 지시 있었다, 플랜B도 준비
2025.02.09 by 개벽지기
1공수, 계엄 당시 실탄 5만발 수송차량에 싣고 출동 준비
2025.01.04 by 개벽지기
군·경 4천7백여 명 동원.. 망치·야구방망이까지 준비
2024.12.28 by 개벽지기
추미애 "軍, 비상계엄 앞두고 국제조약상 금지 무기도 준비"
2024.12.20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