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12.3 내란' 사태 당시 5천 명에 가까운 군·경 병력이 동원됐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 장악을 맡은 정보사가 요인 체포를 위해 실제로 준비했던, 안대와 포승줄, 심지어 야구방망이와 망치까지 확인해 공개했는데요.
국회의원 체포를 맡은 방첩사가 SNS 단체 대화방을 통해 공유했던 당시 지시내용과 실제 단체 대화방 화면도 드러났습니다.
<출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A4aoPpOkZhQ
"국민 상대 전쟁" 즉각 파면.. 오늘도 대규모 집회 (1) | 2024.12.28 |
---|---|
정보사, 계엄 10여일 전 몽골 북 대사관 접촉 시도.. ‘북풍’ 연관됐나 (1) | 2024.12.28 |
계엄사, 계엄해제 뒤에도 노동부에 전화.. "인력 보내라" (1) | 2024.12.28 |
전국 곳곳 "내란 옹호 정당 해체하라" (1) | 2024.12.28 |
‘김용현 입장문’ 언론에 배포한 국민의힘.. 내란 혐의자 비호하나 (1) | 2024.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