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압도하는 현실.. 더글라스 케네디 "민주주의는 소중하고 연약하다"
2025.02.08 by 개벽지기
"너무 자랑스러워서 샀죠".. '노벨문학상' 한강이 불러온 독서 열풍
2024.10.14 by 개벽지기
전 세계가 극찬하는데.. 우파 작가 막말에 '경악'
2024.10.13 by 개벽지기
"한강 역사왜곡.. 中 작가 줬어야" 근거도 없이 막말 '경악'
2024.10.11 by 개벽지기
블랙리스트 수난에도 전진한 한강, 노벨상 받다
2024.10.11 by 개벽지기
노벨문학상에 한강 작가.. 김대중 이어 한국인 두번째..
2024.10.10 by 개벽지기
43년 만에 '5.18 소요죄' 무죄.. "폭도의 눈빛만 거둬 줬으면"
2024.05.17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