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빠져?.. 그 친구 수영은 하나?" '실종' 보고받은 사단장의 육성
지난 7월 19일 경북 예천에서 집중호우 실종자를 수색하던 채 상병이 급류에 휩쓸린 직후 소속 부대장과 임성근 당시 해병 1사단장 사이의 통화 내용입니다. '어떻게 됐냐'고 묻는 임 사단장에게 대대장은 '인원이 떠내려가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고 보고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WiJzhEXFu4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2023. 12. 21.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