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찰·댓글 공작 등 쫓겨난 기무사 출신들, 방첩사 요직 복귀
09:18:41 by 개벽지기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다".. 세월호·이태원참사 세대가 나섰다
2024.12.13 by 개벽지기
'KBS 세월호 다큐 불방' 밤샘 질의.. 제작본부장은"아이씨"
2024.10.16 by 개벽지기
세월호 리본 가린 KBS.. 기자에겐 "경위서 내라"
2024.07.26 by 개벽지기
세월호 가짜뉴스와 혐오의 10년.. 사실은?
2024.04.16 by 개벽지기
"아이들 살리지 못해 안타까워".. 계속된 트라우마에도 피해자 아닌 잠수사들
2024.04.14 by 개벽지기
세월호 유족 9년 기다렸는데.. "사법부는 국민을 지켜주지 않았다"
2023.11.02 by 개벽지기
세월호 9주기 기억식 안산에서 열려.. 교육부장관 6년 만 불참
2023.04.16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