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모교' 서울대 교수들 "참담" "죄스럽고 통탄.. 퇴진하라"
2024.11.29 by 개벽지기
"어차피 못 잡아" 조롱하더니 심판받자 '덜덜' 급기야..
2024.11.03 by 개벽지기
'서울대 N번방' 주범 1심 징역 10년 선고.. "성적 조롱·인격 말살"
2024.10.30 by 개벽지기
“나 서울대생 부모야”.. ‘서울대 가족’ 스티커 논란
2024.08.15 by 개벽지기
피해자 최소 12명, 서울대에서 집단 성범죄.. 피의자 모두 '서울대'
2024.05.20 by 개벽지기
거세지는 '강제동원' 후폭풍.. 학계 비판 성명에 시국선언 잇따라
2023.03.22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