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주택서 세 모녀 쓰러진 채 발견…현장에 생활고 비관 글
2025.02.12 by 개벽지기
"천하고 가난한 게".. 교사가 학부모에 막말
2025.02.07 by 개벽지기
"불친절해서".. 복지센터서 숨겨 온 흉기 휘두른 60대
2025.01.25 by 개벽지기
부산 파출소에서 경찰관 총 맞고 숨진 채 발견
2024.12.25 by 개벽지기
"부산 건설업계 충격" 시공능력 7위 '신태양건설', 자금난으로 부도
2024.11.24 by 개벽지기
차량 2대 잇달아 치인 횡단보도 보행자 사망.. 뺑소니에 음주 정황도
2024.10.31 by 개벽지기
70대 할머니 숨지게 한 뺑소니 운전자 '술타기' 정황
2024.10.29 by 개벽지기
단 하루 동안 300mm 쏟아져.. 물바다로 변한 부산
2024.09.22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