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는 부산서 장사 못해요".. 식당도 카페도 '줄폐업'
2024.08.04 by 개벽지기
180억 전세사기 2심도 중형.. 보상은 '막막'
2024.06.21 by 개벽지기
경찰 찾아가도 문도 안 열어줘.. 현충일 '욱일기'에 부산 '발칵'
2024.06.06 by 개벽지기
학기중 사라진 '신입생 10명' 무슨 일 있었나 했더니..
2024.05.26 by 개벽지기
조선소 폭발로 2명 사망.. 사전 안전조치 지켰나?
2024.05.15 by 개벽지기
보이스피싱 대책 있으나 마나.. 아들 암 치료비 5억 원 뜯겨
2024.04.22 by 개벽지기
일본 규모 6.6 지진에 '난카이 트로프' 거대지진 공포
2024.04.18 by 개벽지기
부산 해운대서 음주 추돌사고.. 40대 여성 중상
2024.04.07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