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정리’ 방첩사 간부 “여인형 지시로 자료 삭제”
2025.02.22 by 개벽지기
민간인 노상원의 거듭된 지시에 방첩사 간부 "몹시 불쾌"
2025.02.11 by 개벽지기
방첩사 간부 "'14명 구금' 지시 1분 뒤 국방부·경찰에 전파"
2025.02.09 by 개벽지기
"14명 구금" 방첩사 간부 자필진술.. 홍장원 메모와 '대부분 일치'
2025.02.07 by 개벽지기
정치인 체포·선관위 침탈 여인형 측근 2명 피의자 전환
2025.02.01 by 개벽지기
계엄 당일 방첩사 체포조 49명, 시민에 막혀 차에서 못 내렸다
2025.01.06 by 개벽지기
세월호 사찰·댓글 공작 등 쫓겨난 기무사 출신들, 방첩사 요직 복귀
2024.12.30 by 개벽지기
방첩사 그날밤 "검찰과 국정원 올 거니 지원하라" 지시 정황
2024.12.16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