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비상계엄 당시 정치인 체포와 선관위 서버 탈취를 담당했던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의 측근 2명을 피의자로 전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치인을 체포하려하고, 선관위에 난입했던 것이 내란죄 입증의 핵심이라고 본 겁니다.
계엄군에 대한 검찰 수사가 중간 간부급까지 확대되는 모습입니다.
<출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fKaSjc_sv3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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