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이전 표결에 "이의 있습니다" 뒤늦게 알려진 국힘 반대에 '부글'
2025.06.30 by 개벽지기
"탄핵이 필요한 거죠" 고소했다 뒤늦게 취하.. KTV의 '무리수'
2025.05.14 by 개벽지기
美, 한국 '민감국가'로 첫 분류.. '늑장 대응' 파문
2025.03.15 by 개벽지기
LH, 1년 무단결근 직원에 8천만원 급여.. 뒤늦게 파면
2024.10.04 by 개벽지기
'20대 감전사' CCTV 입수.. 뒤늦게 발견하고도 40분 더 방치
2024.09.07 by 개벽지기
박정훈 대령 '항명' 입건 후 뒤늦게 법리 검토 보고서 작성
2024.03.26 by 개벽지기
'다마스'가 152km/h 과속?.. 경찰, 뒤늦게 오류 인정
2022.06.10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