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서 상 받은 기자, 인권위 작심 비판하며 상금 기부
2025.03.04 by 개벽지기
코스트코 미국본사, 한국이익 67% 1천500억 가져가.. 기부 쥐꼬리
2024.11.19 by 개벽지기
순찰차 두고 왜 걸어다니지? 제주 경찰 이상하다 했는데..
2024.05.12 by 개벽지기
동료 잃은 소방관, 기부 명단서, '관종언니' 누구지? 했다가..
2024.03.28 by 개벽지기
미국 의과대학에 1조 원대 파격 기부.. "장학금에 내 이름 달지 말라"
2024.02.28 by 개벽지기
전주 얼굴없는 천사.. 23년간 8억 8천여만 원 기부
2022.12.27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