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과 '공천' 얘기했는데.. "기억할 만한 일 아니었다"
2024.11.01 by 개벽지기
'윤석열-명태균 통화' 공개.. "김영선 해줘라 했다"
2024.10.31 by 개벽지기
"나는 김영선이라고 했는데".. 윤 대통령 음성 나도 들었다
2024.10.31 by 개벽지기
명태균, "김건희, 서울시장 여론조사 궁금해해.. 1000개 돌려"
2024.10.29 by 개벽지기
미래한국연구소 대표 소환조사.. "돈 받으러 비행기 타고 간다"
2024.10.28 by 개벽지기
검찰, 말맞추기용 메모 확보.. 2억4천만원은 어디로?
2024.10.26 by 개벽지기
'더 세진' 김건희 특검법.. '명태균 의혹' 추가해 세 번째 발의
2024.10.18 by 개벽지기
"김영선, 명태균에 공천 대가로 매달 돈 건네".. 검찰, 녹취 확보
2024.10.08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