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전 제청한 공수처 검사 임명은 손 놓고 헌법재판관은 지명한 한덕수
00:59:01 by 개벽지기
“직권 남용해 재판관 지명”.. 고발당한 한덕수
2025.04.09 by 개벽지기
공수처, 해병대 수사 재개 검토.. "尹도 피의자"
2025.04.08 by 개벽지기
공소시효 목전 대검 때렸다.. '안 넘어가' 칼빼든 오동운
2025.03.21 by 개벽지기
공수처가 불법이라 죄 아냐.. "나도 풀어달라"는 폭도들
2025.03.11 by 개벽지기
"빨리 와달라" 차에 갇힌 공수처.. 절박한 SOS, 신고만 '30회'
2025.01.25 by 개벽지기
공수처 "尹, 합참 지휘통제실서 2차계엄 가능 언급" 진술 확보
2025.01.23 by 개벽지기
'머그샷' 찍은 첫 현직 대통령.. 김건희 면회도 '불가'
2025.01.20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