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하고 친합니까?".."친하지 않습니다" 했지만..
2023.09.29 by 개벽지기
돈 요구한 적 없다더니.. 4백만 원보다 더 받았다
2023.09.29 by 개벽지기
한강 바위섬 독도마저 다케시마로 표시한 구글.. 강력히 항의했더니
2023.09.28 by 개벽지기
"점잖은 아빠들 나서면 끝장 봐"강남 학부모 갑질 단톡방에 '발칵'
2023.09.28 by 개벽지기
떠났다던 회사서 7500만원 급여 받았다..
2023.09.28 by 개벽지기
"국장한테 인사 좀".. 휴가비 요구한 공무원..
2023.09.27 by 개벽지기
교통약자 R&D 예산 90% 삭감.. 어린이 안전 뒷전?
2023.09.27 by 개벽지기
'집값 상승은 막고 건설사만 살린다'는 정부, 실효성은 '글쎄'
2023.09.26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