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익명방이 영원했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힘을 가진 느낌 있잖아요? 우리들 톡을 통해서 많은 선생님들 신상의 변화 생긴 거 다 봤잖아요."
"저만 쓰레기인가요."
서울 강낭의 한 초등학교 학부모 단체채팅방에 올라온 내용입니다.
<출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AwnpKMZiBhk
돈 요구한 적 없다더니.. 4백만 원보다 더 받았다 (25) | 2023.09.29 |
---|---|
한강 바위섬 독도마저 다케시마로 표시한 구글.. 강력히 항의했더니 (23) | 2023.09.28 |
떠났다던 회사서 7500만원 급여 받았다.. (23) | 2023.09.28 |
"국장한테 인사 좀".. 휴가비 요구한 공무원.. (16) | 2023.09.27 |
교통약자 R&D 예산 90% 삭감.. 어린이 안전 뒷전? (16) | 2023.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