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급자재를 공급하는 업체 관계자에게 전화를 걸어 대놓고 여름 휴가비를 요구한 공무원이 있습니다.
전남 여수시의 한 간부급 공무원인데요.
통화 내용을 입수해 들어봤는데, 그는 자신의 상급자, 그리고 팀원들 몫까지 챙겨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출처>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28810_361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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