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중앙지법은 "증거 인멸 및 도망 염려가 있다"며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이 김 씨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특검팀은 김 씨가 설립에 관여한 IMS모빌리티가 김 씨의 차명 회사로 의심받는 이노베스트코리아와 허위 용역계약을 맺는 등의 방식으로 회삿돈 33억8천만 원을 빼돌린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 후략 ..
(출처: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46159_36718.html)
| 6년 만에 회담에도.. '우크라 휴전'은 '노딜' (0) | 2025.08.16 |
|---|---|
| '양도세 감면' 미끼.. 고객 10여명 돈 54억원 가로챈 세무사 중형 (2) | 2025.08.16 |
| '서로가 역겹다'는 극단의 분열.. "내란 정리가 통합 시작점" (0) | 2025.08.16 |
| "광복군은 해산한 적 없다".. 우리 군의 뿌리는 광복군 (2) | 2025.08.16 |
| '호국성지' 진주성 곳곳에‥수십 년간 '친일인사' 비석에 묵념? (1) | 2025.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