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표시하지 않은 봄꽃 축제장 주변 음식점 12곳이 적발됐습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지난 3일 서울시 내 봄꽃 축제장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음식점 1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곳은 6곳, 미표시한 곳은 5곳, 혼동표시 한 곳은 1곳입니다.
음식점에서 원산지 표시를 거짓으로 하거나 혼동 표시를 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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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08148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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