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고위직인 경무관과 총경 승진 내정자가 오늘 발표됐습니다.
공교롭게도 용산 대통령실 출신이거나 대통령과 가깝다는 의혹을 받아온, 이른바 '친윤 경찰'들이 줄줄이 포함됐는데요.
직무가 정지된 윤석열 대통령의 입김이 들어간 거란 비판이 경찰 안에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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