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비상계엄을 앞두고 정보사령부가 선관위 직원을 위협하기 위해 야구방망이와 재단기를 샀단 소식,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정확히 어떤 제품인지 구입 내역을 확인해 보니, 반달형 칼날이 달린 작두형 재단기였습니다.
구매를 지시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은 "물리력을 행사하면 다 불게 돼 있다"고 말한 걸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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