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우고 있는 트럼프 당선인이 25년 전 이양한 '파나마 운하' 통제권을 환수할 수도 있다고 언급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운하 통행료 인하를 압박하면서 나온 말인데요.
경제에 안보까지 얽혀 있는 우리는, 과연 대비가 잘되고 있는 걸까요.
<출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xeU706iXg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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