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용산 국방부 건물로 대통령실을 옮기면서 '졸속 이전' 논란이 끊이질 않았죠.
작년 4월에는 미국 CIA가 대통령실 대화를 감청한 것으로 의심되는 내용이 공개되면서, 최고 등급의 국가보안시설이 도감청에 뚫렸다며 파장이 컸는데요.
그로부터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은 문제가 모두 해결됐을까요?
MBC 취재 결과, 대통령 경호처는 아직까지도 대통령실 도감청 방지 시스템 확대 공사를, 마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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