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가 현충원 홈페이지에서 백선엽 장군의 '친일' 기록을 삭제했다고 공식발표했습니다.
최근 박민식 보훈부 장관이 '백 장군이 친일이 아니라는 데 장관직을 걸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이번 결정이 3년 전 보훈처의 판단과는 정반대인 만큼, 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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