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시속 160km, 회장님 차 제가 몰았습니다.. '과잉 충성' 간부의 운명은?

Current events./02. 사건-사고

by 개벽지기 2023. 5. 18. 22:33

본문

반응형

한 기업의 회장이 시속 160킬로미터가 넘는 속도로 서울 도심을 질주했습니다.

이런 경우에 그냥 범칙금만 내는 게 아니라 형사 처벌의 대상이 되는데요.

경찰이 차량 주인인 회장을 불렀는데, 같은 회사의 부장이 자신이 운전을 했다면서 거짓 진술을 했습니다.

결국 회장과 부장, 두 사람 모두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반응형

 

<출처 및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zaHR6u4FzCg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