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오염처리수'로 불러야 한다는 주장이 여당에서 나왔습니다.
처리수, 오염수가 아니라 오염이 이미 다 처리된 물이라는 뜻이겠죠.
일본은 줄곧 다른 나라에 이 표현을 써달라고 요구해왔습니다.
우리 시찰단은 채 꾸려지지도 않았습니다.
정부는 용어 변경을 검토한 적 없다는 입장입니다.
<출처 및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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