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의 수입차에 흠집을 낸 아이를 용서해 준 차주가, 되레 자기 자녀를 혼냈다며 찾아온 아이 엄마의 태도에 결국 정식으로 수리비를 청구하기로 했다는 사연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차를 긁었다는데 참 이상한 세상'이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이 올라왔는데요.
잘 타지 않는 차를 유료 주차장에 보관 중이던 글쓴이는, 관리 직원에게서 "초등학생 아이들이 싸리 빗자루 같은 걸로 차를 긁었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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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및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bnsHUmuw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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