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에 또 정순신 변호사 아들의 학교폭력을 비판하는 대자보가 붙었습니다.
어제(3/22) 서울대 중앙도서관 게시판에는 '죄인이 한때의 형제에게 고함'이라는 제목에 대자부가 붙었습니다.
대자보는 정변호사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작성자는 스스로 정변호사 아들과 동기인 민족사관고 22기 출신의 경영대생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및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X6Wow6c8g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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