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복음선교회 JMS를 30여년간 추적해온 김도형 단국대 교수가 KBS 생방송에 출연해 KBS 내에도 JMS 신도가 있다고 말해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김 교수는 어제 KBS 1tv 더 라이브에 출연해 KBS pd도 현직 JMS 신도라고 주장하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우리가 조심해야 되는 이유가 정명석을 비호하는 사람이 먼 데 있지 않습니다."
"이 KBS에도 있습니다. KBS pd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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