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정문에 설치되어 있는 8m 가량 높이의 조형물 작품.
제목은 "서 있는 눈"입니다.
1994년 대검찰청 서초청사 신축기념 전국 공모전에서 1위로 당선돼 설치됐습니다.
작품 제목처럼 정의의 편에 서서 깨어있는 눈으로 불의를 감시하고 감독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작품을 만든 사람이 JMS 신도인 전 교수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출처 및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5OWrknhe1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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