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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포로 한국행' 정부도 사실상 시인.. "소통·협의 진행해 와"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by 개벽지기 2026. 9. 2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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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당사자들의 자유의사를 존중하고 국제법과 인도주의 원칙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해결돼야 한다는 일관된 입장을 견지해 왔다"며 "이런 입장에 따라 그간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관련국·기관과 협의를 진행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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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당사자·가족의 신변안전과 관련한 민감한 사안"이라며 "개별 인원의 신병 처리 여부나 시기·경로, 양국 간 구체적인 협의 내용 등에 관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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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러시아에 파병됐다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됐던 북한군 포로 리 모 씨와 백 모 씨 등 2명은 최근 우리나라로 송환된 걸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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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해 1월 쿠르스크 지역에서 생포된 이후 언론 인터뷰와 친필 편지 등을 통해 "한국으로 가야 된다는 게 확고해졌다"며 귀순 의사를 밝혀 왔으며, 젤렌스키 대통령은 유엔총회 연설에서 송환을 직접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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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략 ..

 

(출처: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53907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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