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가뭄 비상' 국가동원령.. 전국 소방차 경남으로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by 개벽지기 2026. 8. 12. 12:57

본문

반응형

 

반응형

 

[리포트]
경남 밀양의 한 주차장.

소방차 수십 대가 빽빽이 들어찼습니다.

일부 소방차엔 '경기도소방'이라는 문구가 붙어있습니다.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경남 지역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 전국의 소방차가 집결했습니다.

정부는 어제 오후 8시 경남 지역에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습니다.

가뭄으로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된 건 지난해 8월 강릉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이에 전국 16개 소방본부 소속 물탱크차 2백 대와 소방 인력 4백 명이 경남에 전격 투입됐습니다.

집결한 물탱크차는 가뭄 상황에 따라 경남 지역에 분산 배치됩니다.

가뭄이 심각한 경남 밀양에는 차량 40대가 우선 배치되고, 진주·사천·김해에 각각 20대씩 투입될 예정입니다.

주력인 중형 물탱크차는 6천 리터에서 만2천 리터의 물을 담을 수 있습니다.

장기간 가뭄으로 경남 지역의 농업용수와 생활용수 고갈은 심각한 상태입니다.

[성석분/경남 밀양시 상남면]
"밤엔 이제 받아 놓은 거 저거 쓰고… 빨래 같은 것도 낮에 다 하고 그런 거 아닙니까. 밤에는 일단 물이 안 나오니까…"

오늘 기준 경남의 농업용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33%에 그치고 있습니다.

특히 밀양 39개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25.6%로 전국 최저입니다.

백안저수지 1.3%, 웅동저수지는 3.5%로 완전히 바닥이 드러나 있는 수준입니다.

.. 후략 ..

 

(출처: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1200/article/6844189_36967.html)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